유웰 발라리안 DV에디션(한달사용후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전자 담배 입호흡기 유웰 발라리안 DV에디션(소다 블루색상) 사용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연초는 보통 하루에 15 개피 정도 흡연하는 정도인데요, 예전에도 전자 담배로 잠시 연초를 끊은 적이 있긴 합니다.

 

폐호흡 기기도 사용해보고 입호흡 기기도 사용해봤습니다.

 

최근 들어 잔 기침이 생긴 것 같고 흡연 경력도 오래되어서 금연을 할 생각이 없다면, 차라리 전자 담배로 바꾸는게 어떤가 생각이 들어 다시 전자 담배를 찾게 되었습니다.

 

완전 처음부터 저는 폐호흡 기기로 입문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만 보던 폐호흡 기기로 묘기 하는 영상에 빠져 바로 폐호흡 기기를 구매하였습니다.

 

폐호흡 기기에 장점은 "맛" 표현과 엄청난 "무화량"

 

무화량이 많다 보니 실제로 흡연하는 느낌도 들고, 입호흡 기기에 비해 맛 표현도 훨씬 월등 합니다.

 

단점으로는 처음 입문시 비용이 입호흡 기기에 비하여 많이 들어갑니다.

 

모드기기 + 탱크 + 코일 + 액상 모드기기 와 탱크가 같이 나오는 기기도 있지만,

 

사람 욕심이 검색 하다 보면 따로 구매하게 되고 비싸게 구매하기 되버립니다

 

폐호흡기기 예시 사진

 

 

두 번째 단점 기기가 너무 무거워 휴대하기 불편합니다.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니다 보면 액상 누수가 생길 수도 있고,

 

주머니에 넣을 수는 있지만 걸을 때 마다 무거워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가벼운 폐호흡 기기도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이번 선택은 입호흡 기기

 

유웰 "발라리안" 입니다.

 

이 기기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구매한것은 DV에디션 소다 블루 색상입니다.

 

유웰 발라리안은

 

2022, 2023 베스트기기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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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사용법과 휴대하기 편한 크기와 무게

 

액상 보관용량은 3ML 보통 저는 하루에 두 번 정도 주입하게 되더라구요

 

코일종류는

 

0.6옴과 1.0옴 두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0.6옴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0.6옴이 맛 표현이 더 좋다고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금액은 동일한데 두 개 다 사용해본 저로써는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한달 간 사용해본 후기

 

액상을 포도 맛으로 사용했는데, 하루 종일 입에 물고(?) 다니고 있더라구요..

 

담배 생각이 적어지긴 하지만 제일 힘들 때가 밥 먹은 후 연초 생각에 아직은 힘들긴 하지만,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사용할 때 누수도 없었구요 기기 이상도 전혀 없었습니다.

 

입호흡, 폐호흡 기기 두 기기 다 사용해본 저로써는 추천 드리자면 입호흡 기기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휴대성과 간편함이 있구요, 폐호흡 기기는 또 관리도 잘 해줘야 기기를 오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차에서 흡연해도 차에 냄새가 베기지 않아 좋기도 하고, 특히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흡연을 하면 항상 손, 머리, 머리에서 담배 냄새가 쩌들어 있었는데, 주변 지인들이 이제는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최대한 오래동안 전자 담배만 흡연 해보려고 합니다.

 

이상 글을 마치고 다음에 또 다른 좋은 정보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