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배달사고1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신문 배달하던 가장 20대 청년... 안타까운사고.. 16일 한문철 블랙박스가 음주운전의 경각심을 한번 더 일깨워 줬습니다... 음주운전.. 현재 이 모습이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어머니와 두 동생을 위해 가장으로써 새벽의 자전거로 신문배달하던 20대 청년이 참변을 당했습니다.. 한문철 블랙박스 리뷰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차로 주행하다 갑자기 가장자리 차선으로 급하게 이동 후 20대 청년을 친 후 조금 더 주행 후 신호등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가해자는 음주운전 상태였고, 당시 혈중알콜농도 0.106%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가해자는 사과가 먼저가 아닌 처벌을 피하려고 급급하여 공분을 샀습니다.. 정말 음주운전은 본인만 다치는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가정을 파괴시키는 주범입니다. 한 잔만 드셨다고해서 괜찮아 괜찮아 하시지 마시.. 2024. 1. 21. 이전 1 다음